뇌척수액 누출증(저수액압 증후군;csf hypovolemia syndrome)

저수액압 혹은 뇌척수액 감소증이라고도 불리우며, 권태감, 현기증이 나타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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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뇌척수액 감소증은 뇌와 척수주위의 수액이 부족하여 두통, 현기증, 목 통증, 이명, 시력저하, 전신 권태감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저수액압 증후군 '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두개골, 척추뼈 속에 있는 뇌와 척수는 표면이 수막라는 막에 의해 덮여져 있습니다. 수막의 바깥쪽은 경막이 있으며, 안쪽에는 지주막이 있습니다. 뇌와 척수 그리고 지주막 사이는 막하강이라고 불리우는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수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수액은 지주막을 순환시키게 하며 일정량이 유지되도록 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원인으로 수액의 양이 감소하면 수액의 흐름에 변화가 생기고 이에따라 뇌도 움직이게됩니다. 뇌가 정상위치 보다 아래에 위치 하게되며, 이는 곧 두통을 유발하게됩니다. 이것이 바로 뇌척수액 감소증이라고 합니다.

원인

수액이 새어 나오는 원인을 특정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경미한 외상이나 교통사고 등의 강한외상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마취수술의 하나로 요추천자(Lumbalpunktion)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허리뼈에 해당하는 요추에 바늘을 삽입, 척수주변에 마취제를 주입하여 진통제의 효과를 기대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 으로 수액이 흘러나올 수 있게되며 이는 뇌척수액 감소증이 발병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증상

수액이 줄어들게되어 뇌가 정상위치에서 부터 점점 이동을 하게되어, 뇌 혈관이나 경막이 자극되어 두통이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누워있을 때보다 서 있는 상태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뇌척수액 감소증은 기립성 두통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두통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 현기증

・ 목 통증

・ 이명

・ 시력 저하

・ 전신 권태감 등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적으로 지속하게 되면 정신적인 고통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뇌척수액 감소증은 척수의 감소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와 척수에 MRI (자기를 사용하여 몸의 단면을 찍는 검사)를 실시하여 척수의 감소를 형태학적인 변화를 진단하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새어나가는 것을 직접적으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RI(방사성 동위 원소),뇌수조조영술(Cisternography)이 효과적입니다. 골수가 감소하는 부위를 식별 할 수있음과 동시에, 수액의 양이 감소하고 하고 있는 것도 동시에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CT나 MRI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영상진단으로 수액이 감소할 것이라는 특정은 내리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뇌척수액 감소증은 보존적 치료 방법과 블러드 패치(blood patch (EBP))라는 치료방법이 행하여 집니다. 뇌척수액 감소증은 외상 (사고, 머리 타박상) 등에 의해 발병하게됩니다. 이때, 안정을 유지하면서 수분을 충분히 유지시킴으로서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는 발병 후 조기에 실시한다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뇌척수액 감소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로 블러드 패치(blood patch (EBP))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말로 자가혈액 패치라고도 불리우며, 이러한 치료방법은 수액이 감소하게 될 때쯤, 경막외강에 바늘을 삽입하여 혈액을 주입하게 됩니다. 혈액은 대개 굳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주입시킨 혈액은 수액의 누출이 있는 부위를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다양한 형태로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지만, 블러드 패치의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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