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수막염

세균성 수막염은 세균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수막염을 말합니다. 수막은 뇌 주위를 덮고 있는 막 (피아, 지주막, 지주막하강)을 뜻하는 것이며, 이 수막 속에 있는 수액 안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내과에서 진료하는 질병 속에서 치료의 긴급성이 높은 질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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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균성 수막염은 세균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수막염을 말합니다. 수막은 뇌 주위를 덮고 있는 막 (피아, 지주막, 지주막하강)을 뜻하는 것이며, 이 수막 속에 있는 수액 안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내과에서 진료하는 질병 속에서 치료의 긴급성이 높은 질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원인이 되는 세균은 다양하지만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생후 3개월 후 무렵까지 산모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 면역체계가 미숙한 경우가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모에 의해 보균 또는 감염된 B군 연쇄상구균, 리스테리아균 등이 원인이 되어 수막염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균 등의 세균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후 3 개월 이후부터 취학 전까지는 유아기에 기도 등에 있는 세균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이 관찰될 수 있는 것은, 폐렴 구균과 인플루엔자균 등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균에 대한 백신에 의해 많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취학 이후부터 젊은 성인의 경우, 세균성 수막염은 드물어지게 되고, 기초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원인이 되는 균은 폐렴구균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 생활 등과 관련성이 있는 수막염균, 면역부전으로 인해 다양한 균이 원인이 됩니다. 50세 이상의 중년의 경우에는 폐렴구균 이외에 재발되는 리스테리아균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뇌의 외과적 수술이과 두개골 내 션트수술이 밀접하여 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애초 무균상태인 수액속에 피부의 포도상 구균이 침입하게되어 수막염을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

세균성 수막염의 증상은 발열과 두통, 메스꺼움, 구토입니다. 그와 동시에 의식이 희미해지거나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대개 기운이 없고, 활기차지 않으며, 식욕이 저하되거나 언제나처럼 뛰어놀지 않는 증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균성 수막염의 경과는 급격하게 진행되며, 병세가 악화되어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입니다. 또한 급성기 (병이 시작되어 병세가 불안정하고 긴급성을 요하는 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간질이나 발달장애 등의 후유증이 찾아오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진단 방법은 수액을 검사하게 됩니다. 허리에서 바늘을 찔러 수액을 채취하여 수액 성분의 단백질과 당분, 백혈구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그람 염색이라는 염색법을 실시하여 현미경으로 원인균을 추정하게 됩니다. 또한 수액 검사 시, 배양 검사를 실시하여 원인이 되는 병원체에 대한 특정과 항균제에 대한 감수성 (세균에 대해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치료

증상을 추측하여 가진단이 내려짐과 동시에 가능한한 빠르게 항균 약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어떤 항생제를 사용하느냐는 연령과 발병상황, 그람 염색의 평가 등을 기초로 선택하게 됩니다. 배양검사 시, 원인균이 특정 확인이 되면 그에 따른 항생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일부 원인균이나 연령에 따라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한 항생제 투여가 실시되며, 그전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균성 수막염 중에는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균 b형이나 폐렴구균 등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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