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뇌종양

전이성 뇌종양은 다른 장기에 생긴 암이 뇌로 전이 된 것을 뜻합니다. 모든 뇌종양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암 환자의 증가와 암의 생존율이 높아짐에따라 전이되는 확률이 늘어나, 이에 따라 환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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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이성 뇌종양은 다른 장기에 생긴 암이 뇌로 전이 된 것을 뜻합니다. 모든 뇌종양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암 환자의 증가와 암의 생존율이 높아짐에따라 전이되는 확률이 늘어나, 이에 따라 환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이는 하나가 아닌 복수의 형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경증상과 뇌의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원인

다른 장기에서 암이 전이되어 발생합니다. 림프액을 타고 전이되는 것 보다 혈액을 타고 전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발소(종양이 최초로 발견되는 곳)의 경우에는 폐암이 가장 많았고, 전이성 뇌종양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유방암과 소화기암에서 전이가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수 자체는 적지만 악성 흑색종을 가진 병명은 높은 확률로 뇌로 전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전이성 뇌종양에서 일어날 수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경 증상 : 마비나 언어장애, 시각장애, 현기증 등

·경련 등의 국소 증상

·전이된 곳 주위의 부종으로 인한 증상 : 두통이나 메스꺼움, 의식장애 등

뇌의 어디에 전이 되었는가에 따라 경련이 일어날지에 대한 여부와 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현기증 등 나타나는 신경 증상이 전의 위치에 의해 결정 되어집니다.

검사 및 진단

전이성 뇌종양의 검사는 CT나 MRI영상 검사와 동시에 원발소를 검사하게 됩니다.

화상검사 : CT 검사, MRI 검사

조영제를 이용하여 영상 검사를 실시합니다. 종양은 안쪽 부분이 괴사하는 경우가 많고, 바깥 부분이 동그란 형태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뇌 전체의 부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발소 조사

원발소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전신 CT검사 외에 신티그래피(RI)와 PET검사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신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빈혈과 염증 반응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때 혈액 검사는 종양표지자도 확인 되기때문에 원발소를 찾을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원발소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가 선택됩니다.

외과적 절제술

원발소의 암이 적출가능하다고 판단 할 경우, 근치적인 치료(완치를 위해 종양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수술)를 실시 할 경우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하여 제거를 하는 치료가 우선됩니다. 

방사선 치료

수술 할 수없는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경 3㎝ 이하의 종양은 감마나이프(γ-knife) 등의 정위 방사선 치료(SBRT)를 실시하게 됩니다. 전이가 많이 이루어져 어려운 경우에는 전뇌 방사선 치료가(WBR)가 이루어집니다.

뇌의 붓기와 뇌의 압력을 낮추는 치료

전이성 뇌종양은 뇌가 붓기 쉽고, 뇌 압이 오르기 쉬운 질병입니다. 수술 하지못하거나, 방사선 치료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되며, 뇌의 붓기와 뇌 압의 상승되어 심한 두통과 구토, 의식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뇌의 부종을 덜기위하여 스테로이드 투여를하거나 뇌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글리세린 등을 투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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