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 경부골절

대퇴골 경부골절은 대퇴골의 일부인 대퇴골경부라는 부위의 골절입니다. 대퇴골은 인체에서 굵은 뼈이지만, 노화와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해지면 대퇴골 경부골절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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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퇴골 경부골절은 대퇴골의 일부인 대퇴골경부라는 부위의 골절입니다.

대퇴골은 인체에서 굵은 뼈이지만, 노화와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해지면 대퇴골 경부골절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에서 대퇴골 경부골절 사례는 증가하고 있으며, 낙상 사고를 계기로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이 발생하면 일상 생활에 현저한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수술이 권장되며, 수술 후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가 권장됩니다.

원인

대퇴골이란 허벅지를 구성하는 뼈를 말합니다. 대퇴골은 골반뼈와 함께 고관절을 구성하는 중요한 뼈입니다. 대퇴골 경부란 대퇴골 중에서도 고관절을 구성하는 쪽에 붙어있는 부분입니다.

대퇴골 경부와 골반 사이에 있는 고관절은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절 포'로 양측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관절포란 소위 인대같은 것이며, 고관절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위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이란, 대퇴골 경부에 골절이 일어난 것을 말하지만, 골절이 관절포 외부에서 발생했는지, 내부에서 발생했는지에 따라 구분되어 관절포의 내부에 골절이 일어난 것을 대퇴부 경부골절이라고 하고, 관절포 외부에서 경부골절이 일어나는 경우는 대퇴부 경부골절이 아닌 대퇴골 전자부 골절 이라고 합니다.
관절 포의 내,외부의 뼈에대한 혈액 공급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관절포의 외부는 혈류가 좋지만, 외부는 혈류량이 적습니다. 이 혈류량의 차이는 그대로 골절치료의 용이성에도 영향을 주며 혈류가 적어지는 관절포내의 골절인 대퇴골 경부골절에서는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반대로, 혈류가 풍부한 관절포 외부의 골절인 대퇴골 전자부 골절에서는 뼈가 붙기 쉽습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뼈가 약해졌는지를 기반으로 골절이 발생합니다. 뼈가 약해지는 요인으로 대표적인 것은 골다공증입니다. 그 외에도 당뇨병,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위 절제술 이력, 흡연, 노화등도 위험 인자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골밀도의 저하영향을 받기 쉽고, 낙상사고 등이 계기가되어 골절이 발병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외상이 없어도 대퇴골 경부골절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

대퇴골 경부골절이 발병하면 사타구니의 통증과 붓기가 나타나며 걷기가 힘들어 집니다. 관절포에 싸여 있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하는 대퇴골 전자부 골절의 경우, 골절에 따른 출혈이 진행될 위험이 높아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은 노인들에게 생기는 일이 많아 치매환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절이 발생했어도 증상의 호소가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간호가 필요한 분에게 간호 중에 생기는 경미한 외상에 의해서도 골절이 발병 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낙상사고와 관련하여 골절이 발병한다고는 할 수 없으며 위와같은 이유로 증상호소가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검사 및 진단

대퇴골 경부골절의 진단은 엑스레이 사진, CT, MRI와 같은 정형외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 사진은 간편하게 촬영할 수있으며, 초진시의 검사로 유용합니다. 골절부위의 확인은 CT를 이용합니다. MRI검사는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진단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

대퇴골 경부골절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수술로 근치합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자신의 뼈를 남기면서 뼈의 고정을 도모하여 '골접합술'과 인공물에서 고관절을 형성하는'인공골두치환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의 선택은 연령이나 평소의 활동, 골절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됩니다.

예를 들어, 노인에서 관절포에서 발생하는 대퇴골 경부골절이 일어난 경우 중, 심각한 경우에는 혈류의 관계에서 골접합술은 뼈의 재생을 높게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인공 골두 치환술이 권장됩니다. 인공물은 노후에 따른 재수술의 필요성이 수반되는 등 단점도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예후를 고려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수술 후 감염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대퇴골 경부골절에서 수술 후 재활도 중요합니다. 고령자가 골절 수술 후 장기로 움직임이 없는 상황에서는 빠른 속도로 활동도가 저하됩니다. 그 중에는 치매의 진행을 보이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므로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시기에 활동도를 올리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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