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암

음경암은 음경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한국에서의 발병건수가 매우 적으며, 대장암이나 위암에 비해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발병 요인과 발병 연령 등의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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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음경암은 음경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한국에서의 발병건수가 매우 적으며, 대장암이나 위암에 비해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발병 요인과 발병 연령 등의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또한 발생 부위가 음경이기 때문에 환자는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방치해 버려, 진행된 상태에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발생 빈도는 남성의 암 중 1% 이하의 희귀 암으로 처리됩니다. 한국에서는 발병율이 낮은 반면, 남미와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10만명 중 10~20 명으로 비교적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원인

음경암의 발생 요인은 주로 포경을 들 수 있습니다. 음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지않은 것이 음경암의 발생 요인이라고 파악되고 있으며, 진성 포경의 경우, 음경이나 귀두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음경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흡연이 음경암의 위험 요인이라고 파악되고 있습니다.

포경 이외에도 인종에 따라 달라질 발생 요인이있을 수 있지만 2020년 현재에도 자세한 것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아시아 국가와 남미 국가의 위생 환경과 관련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도 음경암의 발생 요인으로 알려져있지만, 아직까지는 연구 단계이며 확실한 음경암의 발생 요인은 아니지만 발생 요인 중 하나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증상

음경에 종기가 생기거나 괴사 발생 외에 융기한 깊은 궤양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음경암의 초기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그러나 음경과 하반신에는 상재균이나 대장균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종양이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감염이 된 경우에는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 외에 음경 종양에서 악취가 나게 됩니다.

검사 및 진단

음경암 검사는 시진(눈으로보고 진단)으로 병변을 확인하지만 첨규콘딜롬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첨규콘딜롬 외에도 성기에 궤양을 형성하는 성병, 귀두가 붓는 매독이나 그 외 감염증의 경우에도 음경암과의 감별을 위한 조직검사를 실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의 유무를 진단하기 위해 CT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경암이 진행되고있는 상태의 환자는 MRI검사를 실시하여 골반 림프절의 붓기를 확인합니다.

치료

음경암의 주요 치료 방법은 음경의 부분절제술 또는 전체적출수술입니다. 종양만을 절제하는 수술도 가능하지만, 암이 남아있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부분 절제술 또는 전체적출술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 등에서는 음경에 방사선을 뿜는 금속을 삽입하여 내부에서 방사선을 쬐는 소선원요법과 음경을 보존하는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성기능과 배뇨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암의 치료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술 외의 치료는 그다지 보편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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