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악성,양성을 불문하고 두개골에 생기는 종양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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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뇌종양은 악성,양성을 불문하고 두개골에 생기는 종양을 말합니다. 뇌종양은 뇌와 뇌주위의 조직에 생기는 [원발성 뇌종양]과 폐 등 다른장기에서 생긴 암이 뇌로 전이되어 생기는 [전이성 뇌종양]의 2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뇌종양은 종양의 원인이되는 세포의 종류와 악성도에 따라 더 세분화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뇌를 감싸는 수막에서 의 수막종, 신경세포를 감싸는 미엘린이라는 곳에서 수 신경초종, 신경교세포의 근원이되는 신경교시원세포에서 생기는 신경교종, 뇌하수체에서 생기는 뇌하수체종양 등이 있으며, 세포의 종류와 발생되는 장소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원인

뇌종양의 원인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실제로 뇌종양의 일부에서는 원인이되는 유전자가 몇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예를들어, 안구에 발생하는 신경종양의 하나인 '망막 모세포종'은 암 억제 유전자 인 'RB'이라는 유전자의 이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폰히펠 린다우병(von Hippel-Lindau)이라는 유전질환은 암 억제 유전자 인 'VHL 유전자'의 이상이 원인으로 뇌와 척수에 '혈관종'이라는 비정상적인 혈관종양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뇌종양의 원인과 발병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습니다.

증상

뇌종양의 일반적인 증상은 종양이 커져 두개골이라는 폐쇄공간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 원인이 되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두통, 메스꺼움, 구토, 시력이 저하되고 물건이 흐리게 보이는 등 눈에 증상을 생기게 됩니다.

그 외, 어디에서 뇌종양이 생기는 것인지, 어떤 혈관이나 조직에서 번져나가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예를들어, 청신경이라고 불리우는 청각신경 근처에서 생기는 경우 이명이나 난청, 얼굴근육을 담당하는 안면신경 부근에서 생기는 경우, 얼굴경련이나 마비 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뇌종양 검사는 CT나 MRI 등의 영상검사 및 종양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조직 진단(생검)이 있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진단을 하기위해 두부CT 검사나 뇌MRI를 실시 하게되며, 뇌종양에서 중요하게 살피는 것은 혈류의 흐름을 살피는 방법과 조영제의 염색방법에 따라 어느정도의 종양이 어떤세포나 조직에서 생긴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때문에 조영제를 이용한 검사방법이 있습니다.

한편, 소화기계통의 암과 유방암, 신장암 등의 전이성 뇌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종양표식자를 혈액검사에서 알아 볼 수 있으며, 전신CT검사를 실시하여 원인이 되는 암의 위치와 종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치료

뇌종양 치료는 수술에 의한 적출, 방사선 치료 [감마 나이프(Gamma Knife), 사이버 나이프(Cyber Knife)]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 등이 있습니다. 치료가 가장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외과적인 수술로 종양을 적출하고 병리검사에서 종양의 종류를 진단 한 후,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실시하는 방법입니다.종양이 어디에서 생기는지,방사선 요법을 실시할 때 효과가 좋은 종양인지, 환자의 체력이 어느정도인지 등 다양한 요인을 검토하여 치료방법이 결정됩니다.

최근에는 과거와 다르게 방사선 장비가 나날이 발전하여 과거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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